열차 시간 임박해서 마구 뛰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말 그대로 철푸덕-하고 넘어졌다.
에스컬레이터 계단 모서리에 제대로 박아서 허벅지에 손 크기만한 피멍이 들었음.
(팅팅 부은데다 손만 갖다대도 아파서, 반대쪽 무릎 밑 주먹만한 피멍은 관심조차 안감. -_-)
좀처럼 자빠지는 일은 없는데, 이거 트와일라잇에 너무 몰두한 걸까.
벨라의 엉성한 행동거지만 닮아버렸네. 제길.
+ 오늘따라 서울역에 사람은 왜 그리 많았던 거야. 소리까지 내지르면서 넘어졌는데. 엉엉-
- 2009/11/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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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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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개봉 예정인 '뉴문'에 다코타 패닝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선,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급 관심을 주고 있다.
사실 관심 이상이라고 봐야하는게..
1. 지난 주말쯤 1, 2, 3권(4권은 출고가 늦어지길래 패스.) 받아놓고,
1권(560페이지 가량) 독파, 2권(600페이지 가량) 독파 중.
책 늦게 읽기론 초등생 뺨치는 나치곤 대단한 스피드임.
2. '트와일라잇' 재개봉 소식에 같이 볼 동생의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낼름 2장 예매.
(선예매 후통보라니. 아, 훈훈하다. 나에게도 누가 좀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 -0-)
'뉴문'도 같이 볼 친구는 섭외했고, 곧 예매 예정.
내 생에 가장 멋진 영화로 꼽고 있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도 이리 열심이진 않았거늘.. -_-
웃긴 건 난 트왈덕후는 또 아니란 거다.
뭔 소설의 내용의 대부분이 남자 주인공 외모 찬양에 있는가 의아해하며, 소설을 읽는 내내 나의 손발을 걱정하고 있다.
(내 손발 오그라들까봐. -_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과한 관심을 끊지 못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여자의 로망이 소설(영화) 속에서 실현되기 때문이 아닐까.
이 눔의 에드월-드는 잘생기고, 돈도 많고, 힘도 세고, 머리도 좋고, 피아노도 잘 치고, 못하는 게 없네.
게다가 결정적으로 그런 놈이 내_여자에겐_따뜻한_남자.jpg 라는... 후..
무튼 나는 당분간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애증의 대상으로 품고 있을 예정임.
사실 관심 이상이라고 봐야하는게..
1. 지난 주말쯤 1, 2, 3권(4권은 출고가 늦어지길래 패스.) 받아놓고,
1권(560페이지 가량) 독파, 2권(600페이지 가량) 독파 중.
책 늦게 읽기론 초등생 뺨치는 나치곤 대단한 스피드임.
2. '트와일라잇' 재개봉 소식에 같이 볼 동생의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낼름 2장 예매.
(선예매 후통보라니. 아, 훈훈하다. 나에게도 누가 좀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 -0-)
'뉴문'도 같이 볼 친구는 섭외했고, 곧 예매 예정.
내 생에 가장 멋진 영화로 꼽고 있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도 이리 열심이진 않았거늘.. -_-
웃긴 건 난 트왈덕후는 또 아니란 거다.
뭔 소설의 내용의 대부분이 남자 주인공 외모 찬양에 있는가 의아해하며, 소설을 읽는 내내 나의 손발을 걱정하고 있다.
(내 손발 오그라들까봐. -_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과한 관심을 끊지 못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여자의 로망이 소설(영화) 속에서 실현되기 때문이 아닐까.
이 눔의 에드월-드는 잘생기고, 돈도 많고, 힘도 세고, 머리도 좋고, 피아노도 잘 치고, 못하는 게 없네.
게다가 결정적으로 그런 놈이 내_여자에겐_따뜻한_남자.jpg 라는... 후..
무튼 나는 당분간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애증의 대상으로 품고 있을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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